<2023.3.16(수), 18시, 서울교총 조직인사 회의 전경>
 
 
서울교총은 지난 3월 15일 18시, 새로 이전한 중구 퇴계로 서울교총 회의실에서 조직인사 연석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참석한 조직인사는 서울교총 회장단(회장 김성일)을 비롯한 11개 지역교총 회장(협의회장 김현묵), 백구성 중등교사회장, 이승모 서울2030위원회 위원장 등이며,
 
주요 안건인 2023년 상반기 회원가입 활동 및 회세확장 방안을 중심으로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교권보호비 증액, 그리고 문화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복지서비스MOU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채로운 논의를 펼쳐나갔습니다.
 
이날 논의한 안건들은 치밀한 분석과 피드백을 거쳐 차기 이사회에 상정할 예정입니다.